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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염수정 추기경, 원로배우 최은희 씨 선종에 애도 메시지
단축 URL : http://code.catholic.kr/Vkk83e 작성일 : 2018-04-17 조회수 : 2361
염수정 추기경,
원로배우 최은희 씨 선종에 애도 메시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원로배우 최은희(세례명 소화 데레사)씨의 선종(善終)에 애도를 표하고 오늘(17일) 오전 빈소에 조화를 보내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다.

고인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2010년 6월 “내 생을 정리하면서 뭔가 뜻깊은 일을 하고 싶다”며 본부를 찾아 사후장기기증 서약을 한 고인은, 당시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추기경에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패를 받았다.

 

△ 원로배우 故 최은희 씨가 지난 2010년 6월 14일 당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이었던 정진석 추기경의 집무실에서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원로배우 故 최은희 씨가 지난 2010년 6월 14일 한마음한몸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당시 서울대교구 총대리였던 염수정 주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다음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의 애도 메시지 전문.

최은희 소화 데레사님의 선종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삶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던 고인은 영화 속 변화무쌍한 역할을 통해 다양한 삶의 방식을 보여주신 분으로 기억합니다.

열심한 신앙인이었던 고인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 사후장기기증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널리 알려 주셨습니다. 다른 이를 위해 자신의 달란트를 아낌없이 베풀었던 최 소화 데레사님의 삶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이제 고인께서 평생 바라고 기도하셨던 그대로 하느님 품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8년 4월 17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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