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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예방
단축 URL : http://code.catholic.kr/BoSlSn 작성일 : 2018-04-24 조회수 : 1379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예방

염수정 추기경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세례명 하상바오로)의 예방을 받았다. 이날 예방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대변인 허영엽 신부와 안 후보를 비롯한 바른미래당 정병국·김삼화 의원, 김철근 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 주요발언:


- 안철수 후보: 당 대표 자리를 내려놓은 다음날이 재의 수요일이었다. 사순시기에 수행하는 마음으로 보냈다. 그리고 부활절날 서울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했다. 성소주일 후 바로 추기경님을 뵙게 돼서 날짜를 하느님께서 다 정해주시는 것 같다.

- 염수정 추기경: 2014년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했을 때 남북 화해의 메시지를 전했고, 지난해 9월에도 남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금 이 중요한 시기에 남북의 화해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

- 안 후보: 남북정상회담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 염 추기경: 서울을 젊게 만들어 달라. 대도시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누룩처럼 대도시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해달라.

- 안 후보: 서소문 성지도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

- 염 추기경: 주님을 위한 봉사자로서 헌신하며 서울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시장이 되시길 바란다.

△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국 언론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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